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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9-07-05 17:42
워홀가서 일본녀 만난 썰 2
 글쓴이 : yqdvnhu841…
조회 : 344  

워홀가서 일본녀 만난 썰 2



1편 링크 : http:///263020


안녕 진짜 오랜만이네


날씨가 영하로 떨어지니 미친건지 작년 7월에 쓴 글을 이어 쓰고 싶어지더라 ㅋㅋㅋ


각설하고 시작할게


그렇게 호주 어학원에서 젤 괜찮았던 카오리를 꼬시기 위해 마사후미라는 (이하 마사) 남자녀석과 친해졌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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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마사 녀석은 또 같은 어학원에 있던 한국 여자애를 좋아해서 서로 연애코치를 해주곤 했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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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당시 일본애들이 남자건 여자건 공통으로 가지던 궁금증이 왜 한국남자들은 지가 데이트 비용을 다 내느냐? 여자가방은 왜 들어주느냐? 졛畸뮈㈏湄茸錤榴� 꼭 그렇게 해야 하는거냐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거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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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이야 김치녀 어쩌고 하는 개념들이 보편화 되었지만 이때가 2005년이니 벌써 10년 전이야.

�

나조차도 여자랑 데이트하면 남자가 밥 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시절이라..�


그냥 그게 한국에선 당연한 매너라고 말하곤 했던거 같어. (병신 같았지..)

�

근데 이게 일본여자들 입장에선 얼마나 좋은 관습이겠냐고! 졒㈀藪� 더해서, 아무래도 우리나라 남자들이 일본남자들에 비해 평균키가 크거든.�

�

졒簾弔� 괜히 왜놈이 아니더라고 ㅋㅋ 내가 170초반의 호빗인데 일본친구들 사이에선 절대 작은 남자가 아니었어.

�

한국남자 10명이 있으면 키로 앞에서 3등 정도 느낌인데 일본애들 10명 모아놓으면 평균보다 큰 느낌일 정도니깐 말이지..�

�

거기에 군대를 다녀온 남자에 대한 상남자적 이미지까지 합쳐져서 일본여자들이 한국남자를 보는 이미지가 정말 좋을때였어.�

�

'돈 잘 쓰고 배려심 많고 매너 있지만 전쟁훈련을 받은 강인한 남자.'라는 이미지였다니깐ㅋㅋㅋㅋ

�

(물론 지금은 절대 이런 이미지 아니래. 10년 전 유학생들 사이에서의 얘기야)

�

근데 한국남자는 또 흔히 말하는게.. 머리는 반일이어도 손과 똘똘이는 친일이라고들 하잖아. �


누구나 일본여자에 대한 섹슈얼한 판타지가 있단 말이지.

�

이 두가지가 시너지를 이룰 때라서 한국남자 일본여자 커플들이 어학원에 넘쳐날 시기였어.

�

이런 분위기이다보니 울 반에서 젤 예뻤던 스시녀 카오리가 얼마나 한국남자들의 음흉한 시선을 받았겠어...�


쉬는 시간마다 여기저기서 많이 집적대더라고.

�

난 호주 갈때부터 일본녀를 반드시 따먹고 만다는 굳건한 맹세를 하고 온 터라 마음이 급했는데�


마침 수업 끝나고 어학원 친구들 단체로 펍에 갈 일이 생겼지.

�

이 호주에서 펍이란게 뭐 여러종류가 있겠지만 내가 갔던 곳은 무슨 클럽 비슷한 ... 술 한잔 하고 춤도 추고 뭐 그런 곳이었거든.

�

여기서 우르르 몰려앉아서 맥주도 먹고 나가서 나이트 마냥 춤도 추고 그랬는데 역시 여기선 한국 년놈들이 단연 빛나. 압도적이야.

�

외국에서 클럽이나 펍 같은 곳에서 춤춰보면 진짜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압도적으로 춤을 잘 추는지 알게 됨 .

�

한참 춤추다보면 그 와중에 한국에서 좀 놀다온 여자들이 옷도 기가 막히게 차려입고 와서 (외국인들 눈에는) 거의 전문댄서 수준으로 섹시댄스를 추거든.

�

한국 클럽이나 나이트 가면 흔해빠진 광경이지만 진짜 춤 드럽게 못 추는 외국놈들 사이에서는 거의 공연 수준이야 이게

�

그러다보니 그 춤 잘 추는 몇몇 한국여자들을 외국남자들이 삥 둘러 싸고 어떻게든 한번 부비부비 해보려고 다가가서 번호 따려고 속삭이는 진풍경이

�

펍 갈때마다 연출되곤 했어. 젿姆� 이게 진짜 역겨움..�


한국여자를 삥 둘러싸고 바라보는 외국놈들의 그 욕정 어린 눈빛은 잊을수가 없다 으으....

�

억 ㅋㅋ 말이 샜는데 무튼 그날 난 어떻게든 카오리 근처에서 그녀와 친해지려고 노력을 했는데 사람이 바글거리다보니 몸이 거의 붙은 채로 춤을 추게 됐고

�

귓속말로 이 얘기 저 얘기 하다보니 카오리도 나한테 제법 호감이 있는게 느껴지더라고. 젿姆� 대놓고 바로 오늘밤 섹스하자고 할 수도 없고

�

그날 어학원 학생들 단체로 놀러온 자리에서 둘만 빠져나가는 것도 좀 그렇고 해서 마사랑 너랑 나랑 니가 맘에 드는 친구 같이 나가서 한국음식 먹지 않겠냐

�

내가 사겠다라고 해서 카오리와 카오리 단짝 친구 아미? (잘 기억 안나는데 걍 아미로 하자)라는 일본여자애를 데리고 마사와 함께 한국식당을 갔어.

�

거기서 또 이 전편에 설명한 �'미묘한 삼각관계 놀이' 도 하고 왕게임도 하고 (일본애들도 왕게임을 정확히 알고 있다는 점에 놀람!!!) 하다보니 일본여자애 둘이

�

적당히 취했더라고. 물론 난 돈을 엄청나게 썼지.. 소주를 먹였거든 ㅡㅜ

(소주가 엄청 비쌈. 우리나라 돈으로 한병에 거의 만원 했던 거 같은데...)

�

분위기가 무지 좋아져서 그 멤버 그대로 나 쉐어하는 곳에 같이 가서 좀 더 놀자라고 제안을 했고 같이 내 방으로 오게 되었지!

�

그리고 오는 와중에 마사와 모종의 거래를 했어.�


'니가 좋아하는 한국여자애 내가 연결시켜 줄테니 넌 어떻게든 오늘 나와 카오리를 연결시켜다오!!

�

분위기 봐서 저기 아미는 니가 데리고 나가라. 졂じ潭測� 내가 알아서 해보겠다!' 졃玲�히 마사는 오케이였지

�

우린 좁은 내 방에서 미리 사놓은 4리터짜리 화이트와인(통칭 막걸리 와인이라고 엄청 싸구려 대용량 와인인데 맛있지만 도수가 꽤 있어서 여자들 훅 가게 만드는데 있어서 최고의 아이템이야. 한국에 들어와야해 이게!!)을 놓고 계속 한국 게임을 했어.�

�

특히 왕게임에 다들 꽂혔는데 이게 진짜 개꿀잼임. 나랑 마사는 이미 짜고 서로의 번호를 싸인으로 알려주는 작전을 쓰고 있었는데�

딥키스 정도는 쉽게 다들 하는 분위기까지 되니까 이 또라이 마사놈이 소원이라고 비는게�


1번이 팬티에 동전 5개 넣고 2번이 2001년도 동전 나올때까지 손 넣어서 찾기를 시키는데 카오리1번 내가2번이었거든. �


성진국 또라이의 벌칙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여자애들도 빵 터지고�


난 마사에게 아리가또 아리가또 하면서도 사실 진짜로 할 거라고는 기대 안했는데...�

�

카오리가 하라는거여!

�

대신 보이는건 싫다고 해서 다른 애들한텐 등 돌리고 내가 뒤에서 카오리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서 동전을 찾는데 이게 뭐 돈 찾는게 중요하겠어?

�

넣은 김에 살살 더듬어서 털을 헤치고 클리쪽으로 갔는데 그쪽이 젖어 있는게 확실히 느껴지더라고.

�

근데 이 전까진 좀 깔깔거리는 분위기였는데 이 벌칙 할때는 ... 그 묘하게 갑자기 조용한 분위기 있잖아. 친구들이랑 같이 야동 볼때 분위기?

�

서로 숨소리까지 다 들리게 조용한 분위기에서 팬티안에서 동전 부딪히는 소리만 들리고 카오리는 가쁜 숨을 몰아쉬다가 손이 클리에 닿으니

�

카오리가 앙! 하고 신음 소리를 내니 갑자기 아미가 깔깔 거리면서 카오리한테 일본어로 막 뭐라고 하드라고.

�

아마 �'미친년 너 왜 느끼고 그래?ㅋㅋㅋㅋㅋㅋ' 이런 뉘앙스 아니었나 싶었는데 카오리도 얼굴 시뻘개져서 막 손사래 치면서 뭐라뭐라 하더라고.�

�

근데 여기까지 오니까 막 누가 걸리든지 이 벌칙만 계속 시키는거야.

�

이날 남자 새끼 팬티에 손도 첨 넣어보고 아미 팬티에 손도 넣고 서로 팬티에 손은 다 넣어본듯ㅋㅋㅋㅋ

�

하다보니 동전이 애액 쿠퍼액 묻어서 번들거리면서 나와서 그걸로 또 빵 터지고 완전 웃겼음.

�

그렇게 놀다 아주 늦은 밤이 되었고 마사가 이제 아미한테 집에 가자고 자기가 데려다 주겠다고�


카오리는 마크가 집에 데려다 줄거라고 하고 (이때 내 외국 이름이 '마크'였음) 일단 집을 나왔지.

�

그리고 마사가 아미를 데리고 가는 걸 보고 카오리한테는 나 오늘밤 너랑 같이 있고 싶다고 말했더니

�

카오리가 정확히 "Do u want me?"라고 되물었어. �(카오리는 전자사전 찾아가며 기본적인 영어만 하는 수준이었음)

�

난 "Yes I like U" 라고 대답했는데 카오리가 해맑게 웃으며 내 손을 잡았고 우린 다시 내 방으로 들어왔어.


 
  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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